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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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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성도님들께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찬양를 부르고 각각의 성도님들을위해 기도하며
결단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서 좋았습니다.
또한, 어두운 골방에서 오직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댓글목록 6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mazing Grace.....

놀랍고 귀한 은헤의 시간이었습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대 6 - 사진사 포함.

여선교회 분발하세요.

귀하고 아름답고 성령충만하고 놀라운 은혜의 시간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에 돌아오면서도 참 뿌듯했습니다.
역시 우리는 찬양하고 기도해야 힘이 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히 김기영 집사님, 김문섭 성도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저는 더욱 좋았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더 자주 좀 더 많이...
역시 주님께서도 일부러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셨던 이유를 실감합니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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