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던져야 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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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고등학교 동기친구가 보낸 것입니다. 그는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고로 한국에 갈때 만나서 전도하고 또 이메일로 종종 예수님을 믿을 것을 권고하며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오늘 뜬금없이 이런 글과 사진을 보내왔기에 올립니다. 물론 그 친구도 어디서 퍼왔겠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인지....... 때가 무르 익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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