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mond, VA 로 선교사를 파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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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떠난 신용덕형제와 그리고 다음 주일(6월 16일)에 떠날 희영자매와 건우를 선교사로 파송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며 따라서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인만큼, 이들 또한선교사로 그곳으로 보냅니다.
가는 곳마다 믿음의 중심을 지키고 주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선교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함께 하시며 지키실 것을 믿습니다.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영광 있으리, 영광의 왕 함께 가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