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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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를 이렇게 방치해 두다니..
백성도 없고, 시녀도 없는 마마가 어디있담?
날 버리고 다 워디로 도망강겨?? 아파죽겠는데... 배도 고프고... 어지럽고... 흑흑흑...
백성도 없고, 시녀도 없는 마마가 어디있담?
날 버리고 다 워디로 도망강겨?? 아파죽겠는데... 배도 고프고... 어지럽고... 흑흑흑...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홍하인의 말을 믿으면 안됩니다.
그간 가만히 보니 모든 인스트럭션을 멋대로 해석해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퇴원할때 분명히 의사가 이제 국물종류를 먹어도 된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느닷없이 국은 아직 안된다 죽이어야 된다고 맘대로 고집을 부리지 않나,
코딘이 들어간 진통제를 4-6시간 먹으라고 했는데 3시간마다 먹어야 된다고 우겨서
계속 먹겨 재우질 않나.. (내가 헤어나지 못한 이유가 있어요.)
완전히 맘대롭니다. 카다피와 다름 없습니다.
리비아 백성들이 구조를 요청해서 다국적군이 도와줬는데
나도 다국적군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