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교회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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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잠속에 헤메다 지금 일어났어요.
꿈같이 며칠이 지났는데 아품속에서도
우리 교회식구들을 생각하니 행복하고 또 행복했습니다.
먹을것 날라다 주시고, 꽃도 날라다 주시고, 기도도 많이 해주시는것 알고 있습니다.
아직 정신이 들랑달랑 하지만
21세기 교회 식구들 생각하니 힘이 많이 나네요.
보고 싶은 얼굴들이 많습니다.
지금 오랫만에 깨보니 집에 아무도 없고 날 버리고 다 도망간 모양이에요.
설마 월요일에 거라지세일 간건 아니겠지...??
꿈같이 며칠이 지났는데 아품속에서도
우리 교회식구들을 생각하니 행복하고 또 행복했습니다.
먹을것 날라다 주시고, 꽃도 날라다 주시고, 기도도 많이 해주시는것 알고 있습니다.
아직 정신이 들랑달랑 하지만
21세기 교회 식구들 생각하니 힘이 많이 나네요.
보고 싶은 얼굴들이 많습니다.
지금 오랫만에 깨보니 집에 아무도 없고 날 버리고 다 도망간 모양이에요.
설마 월요일에 거라지세일 간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