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방문사역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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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어떤이유로 현재의 생활을 하게 됐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현재의 진흙탕 삶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지푸라기라도 되어주는 것이
주님께서 주님의 사랑을 우리를 통해 그들에게 전하기 위함임을 믿습니다.
이번 방문사역이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사역이 됐으면 합니다.
방문사역에 참여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들에게 현재의 진흙탕 삶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지푸라기라도 되어주는 것이
주님께서 주님의 사랑을 우리를 통해 그들에게 전하기 위함임을 믿습니다.
이번 방문사역이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사역이 됐으면 합니다.
방문사역에 참여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Shelter 안에서 식탁과 의자를 놓고 봉사하는 줄 알았습니다.
가서 보니 그냥 길 거리에서 테이블을 두 개 펴놓고 서브하는 것이더군요.
모두들 열심히 서브하였습니다.
올해 홈리스 사역은 일년에 두 번 계획하였습니다.
10월 8일 토요일에 한 번 더 있을 예정입니다.
내년 사역은 다시 계획하여야 하겠지요.
우리 모두에게 댓가 없이 무조건 주는 예수님의 말씀을 경험하게 하는 귀한 사역이었습니다.
사진을 찍어 준 박명근 형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