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 쌓인 눈보다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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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에 교회 사역자들과 썰매를 타러가서 찍었습니다.
사랑하는 21세기 교회를 그리워하며,
수현이가 말하듯이, "너~~~무 / 보고싶은" 교회에 새해에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몽골에 쌓인 눈보다 더 많이,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몽골에서,
2008년 새해에,
최바울, 윤경, 진영, 수현, 미소올림
사랑하는 21세기 교회를 그리워하며,
수현이가 말하듯이, "너~~~무 / 보고싶은" 교회에 새해에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몽골에 쌓인 눈보다 더 많이,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몽골에서,
2008년 새해에,
최바울, 윤경, 진영, 수현, 미소올림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갑습니다.
진영이가 많이 컸군요. 눈 덮힌 몽골을 보니......진짜로 춥겠다라는 생각에 몸이 오싹~~하네요.^^
별이도 수현이가 아~~주 많이 보고싶답니다.
올 한 해 ..눈 덮힌 몽골추위를 싸아악~~ 물리칠만큼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