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 자유게시판

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힘을 다해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을 읽을 수 있습니다.
두분과 사역을 위해서 지원하지 못하여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창립 11주년을 기하여 다시 한번 재헌신하기를 결단하고 있습니다.
두분과 사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기도를 바랍니다.

항상 그립고 보고싶은 최목사님과 식구들

소식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 겨울에 찎은 사진이네요...

특별히 미소가 얼마나 컸는지 궁금합니다.

반갑습니다.

진영이가 결국 독일에 가지 않았군요.

오히려 더 잘 된 일인지도 모릅니다.

두 분과 가정의 소식을 간단하나먀 이곳에서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자주 이 곳 웹사이트에서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두분과 아이들 늘 저희 마음 속에 있고 기도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사역의 자세한 사정들은 알지 못하지만 주님의 은혜 안에서 힘을 얻으시며 인내의 경주를 달리시기를 바랍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전진해 나아가시는 모습을 느낍니다.

성령님이 친히 앞장서서 인도하시며 역사해 주시기를 늘 기도 드립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MISS YOU!

최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가족 여러분,

오랫만에 소식 들어서인지 반갑습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신 가운데 좋은 소식을 전해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곳의 사역이 더욱 활발해지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풍성하여지기를 기도합니다.

뵙고싶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목사님, 사모님의 미소가 좋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보고십습니다.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이리뛰고 저리뛰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주님께서 건강 주시고 모든 일에 형통함으로 축복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최바울 목사님,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