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진 사모님 생일 축하합니다!! > 자유게시판

별로 표시도 나지 않는 뒷치닥거리 같은 일들,
그러나 주님의 교회에 매우 중요한 사역들을 도맡아서,
불평 한 번 없이 힘써 자신의 몫을 하는 양사모님.

어언,
불혹을 넘은 것을 생각할 때 마음 깊은 곳에 잔물결이 입니다.
사모님의 헌신적인 수고에 주님께서 큰상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세상이 결코 감당치 못할 믿음의 승리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Happy birthday.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전 15:58)

생일 축하합니다.

벌써 불혹?

그래도 외모는 30대 초반 같으니까 보기가 좋습니다.

더욱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상급받는 귀한 주님의 여종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9 !! 축하드립니다.

양사모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박유남 자매 말처럼 바비인형 양사모님 모습이  내면과 외면이 모두 아름다워요...
주 안에서 사랑 합니다.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지극히 사랑하시며, 그리고 항상 기도가운데 주님과의 교제를 게을리하지 않으시는 양미진 사모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양사모님의 기도와 소원이 이루어져서,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교회적으로, 주님을 더욱 닮아가며 섬기는 귀한 삶과 사역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사모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불혹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힘든주님의 사역을넉넉히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40대를 사랑합니다. 20대나 3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고요.
50, 60대는 인생이 더 멋질 것 같습니다.

거짓말... 양사모님이야말로 아직 20대로 보이시는데 벌써...?

아직도 예쁜 소녀같은 양사모님이 40세가 되셨다니 믿을수가 없네요.

언제나 많은 일을 감당하시고 경건한 모습을 보여주시니 큰 도전이 됩니다. 

생일을 축하해요.

생일 축하합니다. 사모님!!!

립서비스는 아니고요~~ 정말 40세 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