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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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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수양회를 은혜 중에 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진짜 수양회는 이제부터라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으려고 합니다. 

 

수양회를 마치고 헌신하고 나서 그 결단한바를 마치 헌시짝 버리듯 한다고 제가 말했지요. 

그런 악순환의 고리를 이번에는 결단코 끊어버리기를 바랍니다. 

 

곧 작정한바, 결단한바를 즉시 실천에 옮겨야하겠습니다.

우선 큐티난 부터 활발하게 참여함으로서 가시적으로 실천을 경험합시다. 

 

수양회는 과연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우리는 영적 전쟁터에 있습니다. 

 

큐티난에 매일 참여하기를 작정한 식구들;

주기환, 박승해, 박명근,

김유니스, 서민선, 박유남, 박소라..

 

그 외 식구들도 여러가지 다른 면으로 헌신한 분들이 있지만 우선적으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가시적으로 여기 큐티난에서 서로 나눔으로서 전투현장에서 전우애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식구들 모두가 다 여기에서 만납시다.  

  

 

댓글목록 1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수양회의 결단이 지속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사명자로서의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일이 날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있기를 소원합니다.
사명자란 사명에 우선권을 두는 삶을 사는 자를 항상 기억할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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