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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훈련 창세기 10기 소감문(천지창조)....장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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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감 문 (창세기 10기 천지창조)..............................장유남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사랑과 목적과 주권을 통해 천지를 창조 하시고 인간인 저희들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통해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보호를 알게 하셨습니다.      세상적인 속물로,  필요로  인해  하나님을  찾아도  맨발로  뛰어나와  탕자를  반기듯이 항상 안아 주시고  용서하시고  또  다시 기다려  주시는 주님.    지금까지  누구든  '넌  종교가  뭐니'라고  물으면  서슴없이  '난 교회다녀', '예수믿어' 라고  대답  했었습니다.    그 질문이나 대답에는  단 한  번의 의문이나 망설임,  죄책감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믿냐고 물으셨습니다.  당연히 '예'라고 대답했고 의레적이고 상투적인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믿는다는게 어떤 것이냐고 되물으셨을때 저는 한 마디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믿으니까 믿는거고, 교회다니니까 믿는 거지뭐'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목사님께서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정녕 주님께 나를 전부 맡기는 것이 믿는 것이라고 하시는데,............        갑자기 머리를 한대 맞은 것처럼 아찔해져 갔습니다.  '믿음'이란 짧은 두 글자의 의미 조차 모르면서 지금까지 습관처럼 죄를 짓고 살았구나 싶어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말씀을 들려 주셨고 저는 입을 다물지 못했숩니다.  눈에서는 내 의지와 상관 없이 회개의 눈물을 흘렸고  늘 내곁에 주님이 함께 하셨던 것을 깨닽지 못한것이 죄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그 자리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됐고, 저는 벅찬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고 가슴이 뛰어 밤을 새우며 그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그러고  나니 내 앞에 닥친 복잡한 일들이 한 발 떨어져 보이기 시작했고, 기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진정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셔서 영적으로 갓난 아기인 저를 사랑으로 치시며 동행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창세기 훈련을 통해 지금까지 저의 믿음이 자리지 않고 제자리 였음을 깨달았고, 이제 겨우 첫 발을 내 딛는 순간에 있지만 그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날 사람을 만드시고 '보시기 심히 좋았더라' 하셨으니 본 뜻대로 살려고 기도로 준비 하고  찬양으로  생활하며,  믿음으로 , 말씀으로  거듭나기  위해  열심을  다할것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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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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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abas Park님의 댓글

no_profile Barnabas 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너무나도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영적으로 새로 태어난 하나님의 딸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시되, 창세기를 배우면서 시작하시니 얼마나 귀한 축복입니까?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아버지되신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능히 극복하고 기쁨으로 사시는 자매님의 모습을 통해서 다시 한번 도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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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roh님의 댓글

no_profile estherr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을 찬양합니다.
장자매님을 미국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목적이 있었고 구원의 역사 입니다.

또,

나현,시현 아빠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놀라운 주님의 역사를 봅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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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유남 자매님 가정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미국생활 이 처음에는 적응이 힘이 들어도 몆년후에 하나님의 사랑과 주권과 오신목적을
깨다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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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장유남 자매님의 어두웠던 얼굴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자 변하기 시작하는 자매님의 얼굴.

예수님을 말씀으로 깨닫고 정식으로 영접하자 마자 나오는 샘솟는 영성.

창세기 훈련을 받으면서 매일 달라지는 자매님의 환한 얼굴

지난 주에는 두 형제님을 모시고 교회에 나왔군요.

하나님의 귀한 딸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주님의 은혜로 행복하여 지는 자매님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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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장유남 자매님이 처음 에덴 장막에 합류하여 삶을 나누면서 눈물을 흘리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바로 하나님의 위로가 그때 함께 있었기 때문이겠죠?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자매님을 보며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화이팅!! 주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것만 기억해주세요.
특히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장유남 자매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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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 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께서 심히 기뻐하시는 딸 장유남자매님.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딸 자유남자매님.

그러기에 당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주시기까지 귀히여기셨지요.

자매님에게 귀한 믿음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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