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제 15 강 ` 나를 따르라` (최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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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를 통해서는 예수님게서 하신 말씀 중에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하고 하신 후 십자가에 돌아가신므로 이 말씀을
그대로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말씀만으로 끝나지않으시고 행동으로 당신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으심으로
지금이시간까지 많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23살에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후, 얼마나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었는지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가정에서, 또는 이웃에게.....죽기는 커녕, 늘 내가 살아서 통통 튀어다녔습니다. 뭐가 잘났는지....주제파악도 못하고 말입니다.
끔찍이도 나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본문을 통해 말씀하신 `자기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토록 보전하리라`
지난날의 이기적이고, 내 중심적이었던 모든 것을 버리겠습니다. 나보다는 우리 예수님을,
나의 가족을 그리고 이웃을 concern 하고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나의 아름다운
가정에 날마다 한 알의 밀이 되어 썩어지겠습니다.
나아가서는 21세기공동체에, 에덴장막에, 또한 직장에서도 조금씩 조금씩 썩어지는 자가 될 것을 이시간 결단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이러한 모습들이 그리스도의 빛의 자녀된 행동들이라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일이요, 주의 길을 걸어가 것임을 다시한번 깊게 숙고합니다.
그대로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하고 하신 후 십자가에 돌아가신므로 이 말씀을
그대로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말씀만으로 끝나지않으시고 행동으로 당신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으심으로
지금이시간까지 많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23살에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후, 얼마나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었는지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가정에서, 또는 이웃에게.....죽기는 커녕, 늘 내가 살아서 통통 튀어다녔습니다. 뭐가 잘났는지....주제파악도 못하고 말입니다.
끔찍이도 나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본문을 통해 말씀하신 `자기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토록 보전하리라`
지난날의 이기적이고, 내 중심적이었던 모든 것을 버리겠습니다. 나보다는 우리 예수님을,
나의 가족을 그리고 이웃을 concern 하고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나의 아름다운
가정에 날마다 한 알의 밀이 되어 썩어지겠습니다.
나아가서는 21세기공동체에, 에덴장막에, 또한 직장에서도 조금씩 조금씩 썩어지는 자가 될 것을 이시간 결단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이러한 모습들이 그리스도의 빛의 자녀된 행동들이라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일이요, 주의 길을 걸어가 것임을 다시한번 깊게 숙고합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보다는 우리 예수님을"이란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나"를 드러내고저하는 우리의 본성 떄문에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지요?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음"은 순교하는 죽음을 포함한 것이겠지만,
자매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러나 우리의 매일의 삶의 현장 속에서 특별히 다른 사람과의 관계성 속에서 실천해야할 귀한 원리인 것 같습니다.
주님을 따라가시려는 자매님의 결단을 응원하고 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