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 기 (제 3강) "죄의 확대와 심판"......이 재호 > 훈련과정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볼 때 인생 40년이란 세월은 그야말로 순간이 아닐는지요?

순간을 살다가는 인생들 끼리 40년이다 60년이다 하면서 길이를 견주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이겠지요.

하나님 앞에 속을 들어내는 겸손으로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어떤 존재이었던지를 알면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었는데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존재이었던가에는 관심이 전혀 없으시고 오로지 이제 내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가에만 관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속이 보이던 안 보이던 전혀 상관하지 말고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십시오.

예수님이 재호 형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대신 사형 당하셨습니다.

죄의 학대가 아니라 확대로 고쳐야 될것 같네요.

반드시 주님이 이재호 형제님의 심령을 터치하시리라 믿습니다.

언젠가는 꼭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재후 형제 힘 내세요/////

내가 볼땐 이 형제가 주님안에서 동행 하는 삶 을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짧으면서도, 이재호형제님의 고민과 생각을 적라라하게 기록하므로, 형제님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감을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처 생각조차 못했던 고민을 이 글을 통해서 보면서, 그래도 믿음을 갖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형제님에게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형제님 화이팅!!!!

하나님은 형제님 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