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창세기 제 5강 : 이삭을 축복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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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의 삶은 아버지 아브라함의 삶에 비해 이야기 분량이 다소 적은면이 있으나 5강 훈련을 마치며
이삭은 아브라함과 다른 모습으로 하나님말씀을 순종하고 믿었던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믿고 따르기 위해 성경말씀 처럼
“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밸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가 어째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저노가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겋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의 하나님이 죄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느라 하셨느니라.”(고린도전서6:14~16) 그의 종으로 하여금 아브라함 고향의 족속중에서 이삭의 아내를 선택하게 하는 사명을 주었습니다. 왜 하필 본인이 직접가서 이삭의 아내를 찾지않고 종을 시켰는가? 라는 의문이 순간적으로 들었지만 1300 마일가량의 긴 여정을 노쇠한 몸으로 행하기란 불가능 하였고 그가 양자로 택할 생각까지 했었던 그의 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종은 하나님과 자신의 주인께 순종하는 삶과 자신의 사명을 끝까지 이루려는 삶을보며 아브라함의 선택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리브가는 얼굴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그련의 가족을 떠나 먼 길을 가야하는데도 시집을 간다고 주저함 없이 결정하는 결단력과 믿음이 강한 리브가를 보면서 보면서 혼기가 꽉찬 저로서는 결혼 상대자를 선택함에 있어 더욱더 신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형적인 아름다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사람이 우선의 조건이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부부내외가 서로를 격려하며 크리스천의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크리스천이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비록 리브가의 올바르지못한 방법으로 자신이 받을 저주를 무릅쓰고 야곱으로 하여금 이삭으로 부터 축복을 받게 하였습니다. 이는 일찍이 하나님께서 야곱이 하나님의 자손의 대를 이을 사람으로 예비하셨다는 것을 믿었기에 그녀의 믿음이야말로 오늘날 제 신앙생활에 있어 많은 도전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의 시행착오 보다는 순탄한 생활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환경적 영향을 받아 하나님께서 정해 주셨던 땅을 떠나려 했던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보존하기위해 리브가를 누이라고 거짓을 일삼는 행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랄에 머물고 농사를 지우매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사 물질적인 풍요로운 삶을 주셨습니다. 또한 세상의 시기와 질투가 팽배한 사회에서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 이삭은 그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우물을 두번이나 그랄목자와 블레셋 사람에게 빼앗김에도 “여호와 이레”를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더욱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믿었기에 싸움없이 다른 우물을 팠고 르호봇에서 기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두가지를 깨달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물에 연연하지않고 기도와 믿음으로서 하나님께서 내가 행하는 일들을 계획하시고 세세하게 간섭하심을 믿고 인내심을 갖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것과 그리스도인으로서 절대적 믿음과 하나님 자식으로서의 순종하는 삶을 살때에 세상사람들에게 본이되고 그들을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올 수 있게하는 즉 믿음의 삶이 세상의 삶을 이긴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끝으로 성경 말씀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26) 창세기 훈련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것이 아니요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내게 주신 사명을 다 하는것임을 배웠습니다.
이삭은 아브라함과 다른 모습으로 하나님말씀을 순종하고 믿었던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믿고 따르기 위해 성경말씀 처럼
“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밸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가 어째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저노가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겋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의 하나님이 죄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느라 하셨느니라.”(고린도전서6:14~16) 그의 종으로 하여금 아브라함 고향의 족속중에서 이삭의 아내를 선택하게 하는 사명을 주었습니다. 왜 하필 본인이 직접가서 이삭의 아내를 찾지않고 종을 시켰는가? 라는 의문이 순간적으로 들었지만 1300 마일가량의 긴 여정을 노쇠한 몸으로 행하기란 불가능 하였고 그가 양자로 택할 생각까지 했었던 그의 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종은 하나님과 자신의 주인께 순종하는 삶과 자신의 사명을 끝까지 이루려는 삶을보며 아브라함의 선택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리브가는 얼굴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그련의 가족을 떠나 먼 길을 가야하는데도 시집을 간다고 주저함 없이 결정하는 결단력과 믿음이 강한 리브가를 보면서 보면서 혼기가 꽉찬 저로서는 결혼 상대자를 선택함에 있어 더욱더 신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형적인 아름다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사람이 우선의 조건이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부부내외가 서로를 격려하며 크리스천의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크리스천이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비록 리브가의 올바르지못한 방법으로 자신이 받을 저주를 무릅쓰고 야곱으로 하여금 이삭으로 부터 축복을 받게 하였습니다. 이는 일찍이 하나님께서 야곱이 하나님의 자손의 대를 이을 사람으로 예비하셨다는 것을 믿었기에 그녀의 믿음이야말로 오늘날 제 신앙생활에 있어 많은 도전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의 시행착오 보다는 순탄한 생활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환경적 영향을 받아 하나님께서 정해 주셨던 땅을 떠나려 했던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보존하기위해 리브가를 누이라고 거짓을 일삼는 행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랄에 머물고 농사를 지우매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사 물질적인 풍요로운 삶을 주셨습니다. 또한 세상의 시기와 질투가 팽배한 사회에서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 이삭은 그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우물을 두번이나 그랄목자와 블레셋 사람에게 빼앗김에도 “여호와 이레”를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더욱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믿었기에 싸움없이 다른 우물을 팠고 르호봇에서 기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두가지를 깨달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물에 연연하지않고 기도와 믿음으로서 하나님께서 내가 행하는 일들을 계획하시고 세세하게 간섭하심을 믿고 인내심을 갖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것과 그리스도인으로서 절대적 믿음과 하나님 자식으로서의 순종하는 삶을 살때에 세상사람들에게 본이되고 그들을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올 수 있게하는 즉 믿음의 삶이 세상의 삶을 이긴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끝으로 성경 말씀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26) 창세기 훈련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것이 아니요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내게 주신 사명을 다 하는것임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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