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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갈빗대로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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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들(깊숙한 곳에 있으면서 연약한 장기 보호하듯 남자 숨어서 내조. 갈비는 생명 뜻하므로 남녀동등성 유사성 드러내려)
유대인의 그럴 듯한 해답(심사숙고하심. 머리로 만들면 머리 위에서 놀까 염려)(눈빼서 만들면 호기심 발동해 날마다 남자 일거투일투족, 엿보고, 직장에서 다른 여자 안만나나?)(손으로 만들면 딴주머니 차서 훔칠까봐. 여러 핑계 대면서 몰래 훔쳐 넣을까봐) (발로 만들면 그것도 안좋겠다. 발발거리고 돌아다닐까봐. 남편 7시출퇴근이면 아내 75분 전후출퇴근. 찜질방, 테니스, 등산 사우나 계모임 등등. 남자는 모르고 삶)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9-30 23:14:0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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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주님의 댓글

no_profile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야 그 깊은뜻을 알았씹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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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옆구리에서 만들었으니까 옆에 차고 다니나요?
그래도 몇가지는 말이 되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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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니스 치는 자매는 별로 못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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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여자분들이 남자분들 옆구리를 찌르는거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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