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브라함 목사님과 또 이목사님께서 만나는 분들을 위해서 > 기도나누기

우리에게는 주님이 주신 사명들이있습니다. 주님께 머리숙여 고하는 기도로 주님이 보여주시는 증명할수 없는 능력을 체험케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박목사님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집회에서 띵원빈(丁文斌)이라는 대학생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또 두 대핵생, 따이치옹(代冲)과 란하이(蘭海)가 거의 가까이 다가 와있는데 결단을 주저하기에 오늘 오후에 따

로 만나서 더 자세히 말씀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계속 기도를 바랍니다.
 
또한 이번 주일에 있을 침례식에서는 3명이 이미 침례를 받기로 결단한 바있구요.

신선한 도전과 충격으로 인하여 새로 사는 느낌이 듭니다.

집회는 월요일 저녁까지 마치고 화요일 새벽 0시 20분에 서울로 출발합니다.

지금 여기 시각으로 10일 토요일 새벽 4:51 입니다.

할렐루야!

띵원빈이란 대학생을 통해 하나님께서 펼치실 놀라운 일들을 생각하니..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나팔소리를 듣는듯 합니다.

다른 대학생들도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복음을 잘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의 활기참에 여기에 있는 우리들도 생기가 도는것 같읍니다.

땅끝까지 전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도 함께 하고싶습니다. 그곳에 없으니 기도로써 지원하고 있읍니다.

몸건강히 무익하고 충성된 종으로써 주님이 주신 사명을 다 마치시고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돌아오셔셔 우리에게도 은혜를 나누어 주십시요.

주님의 뜻이 목사님을 통해 큰 일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주님만을 순종하는 목사님을 기도로 기다리겠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역사 이루어지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따이치옹(代冲)과 란하이(蘭海)가 꼭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띵원빈이 하나님의 아들이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실 때 이런 좋은 소식을 가득 품고 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기도의 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드릴때 느끼는 놀라움과 감사함은 언제나 가슴가득 행복함으로 다가옵니다.
귀한 복음이 전해져 축복의 삶이 이루어 지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이목사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빨리 선교 가고싶은 맘이 간절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