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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축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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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Essay는 저의 고등학교 친구가 보내준 글입니다.
퍼온글 란에 다음의 전문을 실어놓았습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SSAY] 아흔을 눈앞에 두고 보니

  • 조옥현 前인천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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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어 구원 받은 것이 얼마나 좋은가?
- 무슨 일을 만나도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 영원한 아버지 집 천국을 향해가는 소망이 있고,
- 그래서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즐겁고...
우리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가기 전에 이 땅에서 할 분명한 계획을 세워야하겠습니다.
주님의 전에 갈 우리들이니 더욱 그리하겠지요.

저도 여러분도 모두 아직은 젊습니다.
지금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아흔을 눈앞에 두고 보기 전에 ...................

찬송가 318장 3절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예수 앞에 오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11-18 06:40: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4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주님은 아름다운 분입니다.

이렇게 나이에 상관 없이 항상 희망을 갖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아직 이나이껏 한것은 하나도 없지만

주님 뵈올날을 늘 기다리며

언제 어느때 어느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더라도

내가 이루고 온것 아무것도 없어도

"주님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한마디로 끝내고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한마디로 절대 후회없을

인생을 살다가 가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저 역시 해 놓은 일이 너무 없어 걱정도 많이 되지만

또 한 편으로는 기대도 많이 됩니다.

주님 만나뵙는 그 날까지 열심히 준비하며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김상엽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못느꼇지만 ..

이렇게 젊은 나이에 구원을 받았다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습니다.

더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뜻있게 예수님을 섬기는 재가 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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