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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환경이 심히 요동할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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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한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우 아니 하리로다. (시편 46:1-3)

하나님은 이 거대한 우주의 창조자이시며, 또한 우리 하나 하나를 창조하신 세밀하신 분임을 믿고 우리의 깊은 속 사정을 아룁니다. 하나님 아버지...

최희주성도님을 이땅에 보내시사 지금껏 보호하셔서 영광 받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탄원드립니다. 그분의 상태와 증상이 우리의 한계를 넘어있어 우리 인간이 할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아시는 아버지께서 이제 극적으로 개입하셔서 반전의 기적을 베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은 최희주성도님과 우리 모두에게는 그야말로 땅이 변하고 산이 흔들려 바다가운데 빠지는 변란이고 감당할 수 없는 환난의 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최희주성도님을 붙들고 우리의 피난처이신 하나님께 왔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성도님을 올려드렸습니다. 성도님을 조성하신 하나님께서 그를 새롭게하여 주십시요. 그 영혼을 완전히 새롭게 하신 것처럼 이제는 그의 육신을 온전히 새롭게 하여주십시요. 우리의 피난처이신 주님께 우리 모두가 탄원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그늘에서 우리 모두가 새날을 보게 하여주십시요.
저희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하심을 믿습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11-18 06:40: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5

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아버지의 선하심을 신뢰하고 또 신뢰합니다.

토요일 밤의 기도의 능력을 하나님께서 또 보여주시지 않으셨습니까?
포기하지 말라는 아버지의 격려가 아닙니까?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최희주 성도님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어디를 어떻게 내어놓고 치유받아야 할지.

못자국난 손을 펼치시며 우리앞에 서 계신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네가 낫기를 원하느냐?"

예, 주님. 최희주 성도님의 몸 뿐 아니라 최희주 성도님의 전부가 낫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손에 최희주 성도님을 올려드립니다.
고쳐주시옵소서.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아멘!!

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

주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최 성도님을 같은 마음으로 올려드립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인간의 능력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이때에....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있는것이 없다는것을 안 이때에..
주님께서 만지시고 고쳐주실줄 믿습니다.....
주님!!!! 이못난 저희는 기도밖에 할것이 없습니다...
주님!! 고쳐주십시요!!

서민선님의 댓글

no_profile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능력에 주님 함께하여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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