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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립성도님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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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립성도님께서 너무나 과로하신 탓으로 많이 수척해지셨습니다.
기력도 많이 약해지신듯 하구요.

육체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장막모임을 비롯한 모든 교회모임에
힘써 참석하셔서 우리들 모두에게 감동과 모범이 되십니다.

영육 간에 강건함과 또한 하시는 일이 잘 풀릴 수 있도록 기도를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3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령님, 힘드신 가운데도 주님을 섬기시는 박영립성도님과 박사라성도님의 삶속에 함께 하시며 힘을 주시는 주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이 귀한 두분을 축복하시고

이분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주님께서 영광받으시고

더욱 주님의 사역에 전념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셔 주옵소서.

서민선님의 댓글

no_profile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사라 성도님과 주일학교 공부를 같이합니다.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제가 도전을 받습니다.
박영립성도님 늘 그자리에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름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박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피곤함을 내색치 않으시고

웃음으로 오히려 힘을 주시는 두 분깨

한 번도 감사의 말을 드린적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위로와 격려와 사랑으로

보답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영립성도님, 박사라 성도님,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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