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2015 > 기도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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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015  *읽으시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의 첫 기도가 우리의 기도와 우리 인생의 목적과 사명이 되도록: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 

그리고 이러한 목적을 이루는 삶을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마귀의 시험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마귀에게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또,  마귀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로 깨어 있는 삶과 주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삶을 살도록

다음의 말씀처럼 깨어있는 삶을 경험하고 실천 하도록: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서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어 주실 것이다"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15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살피십시오. 지혜롭지 못한 사람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16 세월을 아끼십시오. 때가 악합니다.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십시오. 18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거기에는 방탕이 따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 5:14-18)

장막모임등 함께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가 되도록 그리고 함께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과 감사와 서로 복종함을 실천하는 경험이 있도록

6월 12일 각 주가 동성결혼을 금할 권리가 있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오도록

우리가 좀 더 민감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사회를 위해 기도하고 영향을 주는 자들이 되도록

우리들의 자녀들이 세속화의 물결에 휩싸이지 않고 하나님을 말씀으로 잘  무장되도록 

5월 29일 (금) 수술 받는 홍혜정자매님을 위해서: 온전한 치료와 속한 회복을 위해서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김정국, 김국기, 최춘길

교회에서 지원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최바울, 최윤경 (몽골); 윤승주, 윤경희 (케냐); 최보아스, 최유니스 (몽골)
최보아스 선교사님의 어머니께서 2주전에 한국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주님의 위로가 함께 히시기를 기도합니다.

정기적으로 모임에 참여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김종숙, 김진섭, 림종임, 유영미, 박성수, 박지현, 구자송, Robert Kim

자영이를 위해서

박홍택 형제와 백송이 자매를 위해서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과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을 위해서: Connie Park, 이종현, Stacy Ju, Sue Choi, Kevin Chiem,

영어학습을 통해서 교회모임에도 참여하는 분들이 어렷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분들 모두가 복음을 듣고 예수를 주님모시며 주님께 헌신된 삶을 살도록

6월 6일 여전도회 주체 영성세미나를 위해서. 강사로 섬기실 김광선 목사님을 위해서,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주님을 향한 헌신이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