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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아야할 영혼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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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까이에 아직도 구원 받지 못한 영혼들이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 교회예배에 늘 출석하면서도 말입니다.

이들을 위해서 더욱 힘써 기도하며 권면하며 인도해야하겠습니다.

안타까워하시는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굳이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잘 아시지 않습니까?

.............
..............

오늘따라 유난히 얼마전에 앞서간 친구(오창한의 아버지, 사진 가운데 있는 사람) 생각이 나기에

말입니다. 그가 임종하기 하루 전에 한국에 계신 목사님을 보내어 마지막으로 복음을 전하게 했지

만 이미 반응을 하지 못하는 지경이었지요. 부디 그가 인생의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다는 청각활동

을 통해서 그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으로 갔기를 간절히 바라며...........


사랑하는 주안의 식구여러분!

아직도 시간이 주어져 있을 때 지금 부지런히 도전합시다.

여기에 첨부하는 사진은 금년 3월 9일에 저와 함께 춘천으로 가다가 어느 이름 모를 휴계소에서

잠쉬어 가기 위하여 coffee를 마시다가찍은 것입니다.

그 때에도 그 친구는,  "나도 언젠가 결국은 교회에 나가게 될것이라"고 할 뿐이었지요. 

예수님이나 구원에 관하여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이 기억이나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그러던 이 친구는 그로 부터 불과 5개월여 만인 지난 8월 3일(수요일)에 췌장암으로 이 세상을 떠

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청청한 나이에 ...........

One of these days is non of these days.

댓글목록 3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목사님 지난 8월이 생각이 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부지런히 영혼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뛰어야 겠습니다. 살롬!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주님의 안타까우신 심정에 동참하지만
언제나 우리의 게으름과 무관심이 주님을 슬프시게 합니다.

다시 분발하여 우선 교회에 나오는 영혼들 부터 안타까운 심정으로 도전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그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조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친구분을 생각할때 참으로 마음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먼저 믿엏다고하는 저도 믿음이 흐려지지 않도록 더 주님 앞으로
다가가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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