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피난처....
본문
시편 61:1-4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셀라)
영원한 피난처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이 땅에서 어떤 환란과 고통을 당한다 할 지라도 절망치 않음은
오직 주님께 내 소망이 있음입니다....
세상 모두가 나를 외면하고 멸시한다 할 지라도 내가 외롭지 않음은
주님이 나를 사랑하심입니다....
주님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주님만이 어떤 연인에도 비교할 수 없는 나의 최고의 사랑되십니다....
주님 내가 마음 다해 주를 찾고 찾습니다.......
나를 원수들에게서 건지시사 주의 날개 안에 품어 주소서...
그 품에서만 숨쉬게 하소서....
주님만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셀라)
영원한 피난처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이 땅에서 어떤 환란과 고통을 당한다 할 지라도 절망치 않음은
오직 주님께 내 소망이 있음입니다....
세상 모두가 나를 외면하고 멸시한다 할 지라도 내가 외롭지 않음은
주님이 나를 사랑하심입니다....
주님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주님만이 어떤 연인에도 비교할 수 없는 나의 최고의 사랑되십니다....
주님 내가 마음 다해 주를 찾고 찾습니다.......
나를 원수들에게서 건지시사 주의 날개 안에 품어 주소서...
그 품에서만 숨쉬게 하소서....
주님만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든 상황 속에서
주만 바라보며
정 형제님의 영혼이 확정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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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님은
정형제님 가정의 피난처 되시며 힘 주심을 믿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풍성한 은혜가 가내에 충만하실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