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마태복음 5:13-20 2023년 1월 27일 (금_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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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마태복음 5:13-20 2023년 1월 27일 (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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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요 빛이라(막 9:50; 눅 14:34-35)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예수와 율법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Salt and Light
13 “You are the salt of the earth. But if the salt loses its saltiness, how can it be made salty again? It is no longer good for anything, except to be thrown out and trampled underfoot.

14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town built on a hill cannot be hidden. 15 Neither do people light a lamp and put it under a bowl. Instead they put it on its stand, and it gives light to everyone in the house. 16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others,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glorify your Father in heaven.

The Fulfillment of the Law
17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or the Prophets; I have not come to abolish them but to fulfill them. 18 For truly I tell you, until heaven and earth disappear, not the smallest letter, not the least stroke of a pen, will by any means disappear from the Law until everything is accomplished. 19 Therefore anyone who sets aside one of the least of these commands and teaches others accordingly will be called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but whoever practices and teaches these commands will be called great in the kingdom of heaven. 20 For I tell you that unless your righteousness surpasses that of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you will certainly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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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께서 단지 "율법을 폐하러 온줄로 생각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시므로, 예수님은 모세 5경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구약성경 전체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흔히 이해하는 율법을 완성시키러오셨을 뿐 아니라,  구약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자 오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시고  구약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예언)의 결정체가 되신 분이십니다.

이 구약성경에 대한 요약을 예수님은 다음과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예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를 완성하시기 위해서 행하신 일은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신 일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한편으로는 이 율법의 요구를 이루지 못한 인간들의 죄의 댓가를 치루셨고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8)

로마서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다른 한편으로는, 성령님을 보내셔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로마서 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저하는 마음의 소원과 능력을 주셨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 빌립보서 2:13)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내용 (마태복음 5:21절서  32절)을 보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온전한 실천을 요구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단지 명령하신 것일 뿐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성령님의 내주하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사는 자들에게 기대되고 감당될 수 있는 삶임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율법의 정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로마서 8:1-2

다른 한편으로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큰 댓가를 치루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그리고 우리안에 거주하시면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두려움으로 주님의 은혜를 누려야할 줄압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  빌립보서 2:13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특권으로 생각하며, 예수님의 기대를 염두에 두고 살겠습니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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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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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께서 단지 "율법을 폐하러 온줄로 생각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시므로, 예수님은 모세 5경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구약성경 전체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흔히 이해하는 율법을 완성시키러오셨을 뿐 아니라,  구약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자 오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시고  구약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예언)의 결정체가 되신 분이십니다.

이 구약성경에 대한 요약을 예수님은 다음과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예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를 완성하시기 위해서 행하신 일은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신 일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한편으로는 이 율법의 요구를 이루지 못한 인간들의 죄의 댓가를 치루셨고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8)

로마서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다른 한편으로는, 성령님을 보내셔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로마서 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저하는 마음의 소원과 능력을 주셨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 빌립보서 2:13)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내용 (마태복음 5:21절서  32절)을 보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온전한 실천을 요구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단지 명령하신 것일 뿐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성령님의 내주하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사는 자들에게 기대되고 감당될 수 있는 삶임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율법의 정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로마서 8:1-2

다른 한편으로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큰 댓가를 치루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그리고 우리안에 거주하시면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두려움으로 주님의 은혜를 누려야할 줄압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  빌립보서 2:13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특권으로 생각하며, 예수님의 기대를 염두에 두고 살겠습니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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