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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보물" 마태복음 6:19-34 2023년 1월 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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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눅 11:34-36; 12:22-34; 16:13)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5)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6)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Treasures in Heaven
19 “Do no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on earth, where moths and vermin destroy, and where thieves break in and steal. 20 Bu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moths and vermin do not destroy,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and steal. 21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22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If your eyes are healthy,[c]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23 But if your eyes are unhealthy,[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If then the light with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at darkness!

24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you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you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Do Not Worry
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than food, and the body more than clothes? 26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do not sow or reap or store away in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much more valuable than they? 27 Can any one of you by worrying add a single hour to your life[e]?

28 “And why do you worry about clothes? See how the flowers of the field grow. They do not labor or spin. 29 Yet I tell you that not even Solomon in all his splendor was dressed like one of these. 30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her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ir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you of little faith? 31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32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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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V.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V.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내 속 마음을 내 자신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명예에 대해서 사람들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평가를 의식하며 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는 내가 하나님과 함께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주님께서 경고하신다.

내가 하나님의 평가보다는 사람들의 평가,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재물을 섬기려는 우상숭배의 삶을 추구하기 쉽다는 것을 주님께서 아시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해 주신 것이다. (솔직히 이 부분을 기록하면서, 내 자신은 별로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는 자다란 생각을 했다.)  그러나, 다음 구절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v. 25)

"그러므로"란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 자들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는 사람들이란 말씀임을 주님께서 밝히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기 때문에 염려를 안하지만,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상황이라면 분명 염려 가운데 있을 것이다. 마치 내 자신의 생존을 하나님이 아닌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 하나님이 아니라, 재물이 나를 먹여 살린다는 생각이 아직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결국 이방인과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신뢰임을 주님께서 말씀하고 있다. 나의 머리카락을 세고 계신 하나님께서 나의 필요를 나 자신보다 더 잘 아신다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신뢰이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내주실 정도로 그의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른 모든 필요에 대해서도 사랑으로 돌보시는 분임을 신뢰하는 것이다.  그런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그 분의 왕국 (통치)와 그 분의 의를 무엇보다도 먼저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신뢰의 삶이리라.

주님, 자신의 아들도 아끼시지 않고 내어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을 항상 기억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진정한 신뢰로 하나님의 통치와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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