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9:1-13 2023년 2월 7일 (화) > 큐티 나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큐티 나누기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9:1-13 2023년 2월 7일 (화)

페이지 정보

본문

중풍병자를 고치시다(막 2:1-12; 눅 5:17-26)
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태를 부르시다(막 2:13-17; 눅 5:27-32)
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1)앉았더니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Jesus Forgives and Heals a Paralyzed Man
9 Jesus stepped into a boat, crossed over and came to his own town. 2 Some men brought to him a paralyzed man, lying on a mat. When Jesus saw their faith, he said to the man, “Take heart, son; your sins are forgiven.”

3 At this, some of the teachers of the law said to themselves, “This fellow is blaspheming!”

4 Knowing their thoughts, Jesus said, “Why do you entertain evil thoughts in your hearts? 5 Which is easier: to say, ‘Your sins are forgiven,’ or to say, ‘Get up and walk’? 6 But I want you to know that the Son of Man has authority on earth to forgive sins.” So he said to the paralyzed man, “Get up, take your mat and go home.” 7 Then the man got up and went home. 8 When the crowd saw this, they were filled with awe; and they praised God, who had given such authority to man.

The Calling of Matthew
9 As Jesus went on from there, he saw a man named Matthew sitting at the tax collector’s booth. “Follow me,” he told him, and Matthew got up and followed him.

10 While Jesus was having dinner at Matthew’s house, many tax collectors and sinners came and ate with him and his disciples. 11 When the Pharisees saw this, they asked his disciples, “Why does your teacher eat with tax collectors and sinners?”

12 On hearing this, Jesus said, “It is not the healthy who need a doctor, but the sick. 13 But go and learn what this means: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For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부로서 일하던 베드로와 안드레, 그리고 요한과 야고보를 부르신 예수님께서 세리 마태를 부르셨다.  그 부르심은 무엇에로가 아니라 자신에게로 부르신 것이다 “나를 따라 오너라”  질문이나 제안이 아니라 명령의 말씀이다.  마태가 어디로 가야할지를 분명히 알고 있다는 예수님의 확실한 선언이다.

실지 그의 부르심은 나의 직업과 재산과 나의 모든 관계와 또 행하던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따를만한 가치가 있는 분의 부르심이다.  예수 외에 다른 사람을 따르거나 다른 것을 추구하는 자들에게서 참된 목적과 참된 정체성과 참된 사랑과 참된 관계성의 삶을 볼 수 있는가?  나는 그 분을 따라가므로 내게 참된 목적과 참된 정체성과 참된 관계성과 참된 사랑과 참된 행복이 있고 그 것을 누리며 살고 있다.  그분 안에서 인생의 방향과 결론을 얻었다.  더이상의 탐구나 방황이 필요 없다. 너무나 확실하고 분명하고 보람있는 삶을 살게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린다.  날마다 그 분을 따르고저 하는 확신을 더욱 갖게 하시고 더욱 분명하게 그 분을 따라야 할 이유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린다.

Total 4,960건 10 페이지
큐티 나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2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2-09
4824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2-08
482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2-07
열람중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2-06
482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2-05
482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2-04
481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2-03
481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2-02
481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2-01
481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1-31
481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1-30
4814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1-29
481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1-28
4812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1-27
481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1-26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537
어제
1,209
최대
13,037
전체
1,884,55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