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창의 빛같이 영원히 빛날 성도들 [ 다니엘 12:1 - 12:4 ] 2011.02.12토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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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창의 빛같이 영원히 빛날 성도들 [ 다니엘 12:1 - 12:4 ] 2011.02.12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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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마지막 때 이스라엘 민족을 호위하는 미가엘이 일어나며 큰 환난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백성 중 책에 기록된 자는 모두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혜 있는 자,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수치
 
1 그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1 "At that time Michael, the great prince who protects your people, will arise. There will be a time of distress such as has not happened from the beginning of nations until then. But at that time your people-- everyone whose name is found written in the book-- will be delivered. 
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2 Multitudes who sleep in the dust of the earth will awake: some to everlasting life, others to shame and everlasting contempt. 

☞ 지혜로운 자의 영광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3 Those who are wise will shine like the brightness of the heavens, and those who lead many to righteousness, like the stars for ever and ever.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4 But you, Daniel, close up and seal the words of the scroll until the time of the end. Many will go here and there to increase knowledge." 


간수(4절) 보살피고 지킴 
봉함(4절) 편지나 문서 따위를 봉투에 넣고 봉하는 일 
 

본문 해설
☞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수치 (12:1~2) 

성도는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마지막 날에 성도에게는 영광의 부활이, 악인에게는 심판의 부활이 주어집니다. 적그리스도가 활동하는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천사장 미가엘을 통해 그분의 백성을 특별히 보호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곳곳에서 환난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는 환난 속에서도 구원받을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의인은 죽은 자 가운데서 육체와 함께 부활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악인은 영원한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성도의 최종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있습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고 영광스런 부활의 날을 기대하면서 믿음의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합니다. 

☞ 지혜로운 자의 영광 (12:3~4) 

성도는 각자 주님 앞에 서는 날을 생각하면서 현재를 살아가야 합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라고 하나님이 약속하십니다(3절). 예수 그리스도를 충성스럽게 섬기고 신실하게 믿는 자는 하늘의 태양처럼 찬란하게 빛날 것입니다. 또한 복음을 모르는 수많은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자는 별과 같이 빛나는 영광스런 상급을 얻을 것입니다. 성도는 죽음 이후에 부활을 경험할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과 영광과 존귀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천사는 다니엘에게 이른 모든 말을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하라고 명합니다. 다니엘의 예언이 언제 어떻게 성취되는지를 많은 사람이 살펴볼 것입니다. 성도는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해 말씀을 올바로 알고 적용하며,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음을 믿습니까? 마지막 날 의인에겐 영생이, 악인에겐 영원한 수치가 주어진다는 사실이 어떤 교훈을 줍니까? 
●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예수님을 모르는 이웃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지 계획하고 실천해 보십시오.


오늘의 기도
빠름과 지식을 숭상하는 마지막 때에 근신하여 깨어 있게 하소서. 박해 속에서도 부활 소망으로 인내했던 믿음의 선배들을 본받아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댓글목록 5

서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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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인이신 주님을 성실하게 섬기며 마지막날에 주님과 함께함을 기다리며  살아가겠습니다.

"이 사람들이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위에선 외국인이나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히11:13)"

본향을 사모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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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선자매님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큐티나누기가 새로워지리라 믿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

영생이냐 영벌이냐를 가르는 것은 우리가 이땅에 있을 때에 결정 된다는 사실을 새롭게 확인합니다.
그야말로 순간 같은 인생을 마음대로 살다가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것인가?
어차피 지나가고 말 이생에서 영생을 위하여 살 것인가?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멸망의 길을 꺼리낌 없이 달려가는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저의 이름이 주님의 책에 기록된 것을 인하여 감사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하기" 위하여 내 온 생애를 드려 바칩니다.

바야흐로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고 하신 주님의 예언이 성취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음을 생각할때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지구가 좁다하고 빨리왕래하며, internet 사용으로 인하여 지식이 끝없이 더해가는 이 시대야말로 마지막 때에 가장 근접한 때입니다.
주님을 뵈올 날을 기다리며 위대한 사명(The Great Commission)에 매진하겠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7)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그 때에 너의 백성을 지키는 위대한 천사장 미가엘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나라가 생긴 뒤로 그 때까지 없던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 그 책에 기록된 너의 백성은 모두 피하게 될 것이다. 
2. 그리고 땅 속 티끌 가운데서 잠자는 사람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이 깨어날 것이다. 그들 가운데서, 어떤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또 어떤 사람은 수치와 함께 영원히 모욕을 받을 것이다. 
3. 지혜 있는 사람은 하늘의 밝은 빛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한 사람은 별처럼 영원히 빛날 것이다. 
4. ○그러나 너 다니엘아, 너는 마지막 때까지 이 말씀을 은밀히 간직하고, 이 책을 봉하여 두어라. 많은 사람이 이러한 지식을 얻으려고 왔다갔다 할 것이다."


다니엘을 통하여 보여준 이 말씀이 우리의 현재에 하시는 주님의 말씀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약을 통하여 신약으로 그리고 우리의 현재의 삶까지 얼마나 일관성있고 한결같은 진리의 말씀인지 소름이 끼칠정도입니다.

우리와 교회가 하여야 할 일이 한 가지, 영혼 구원을 위하여 달려야 할 것임을 알려 주심으로 인하여 새로이 결단할 수 있도록 말씀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no_profile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혜의 말씀으로 오늘도 새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두운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추는 사명을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
이일이야말로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주님을 모르는 내 주위의 사람들 일일이 돌아보며 기도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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