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국립의과대학 중앙연구실 > 전도와 선교 소식

젊은 학생들 사이에 계시니 더 젊어보이십니다.
우리랑 생긴게 별반 다르지않는데..다른 말을 쓰고, 다른 사고방식을 가졌다는게 갑자기 생소했습니다.
(당연한 얘기인데..?)
말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도...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고, 사랑받는 존재지요.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더욱 힘내세요.  이곳에 많은 기도의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삶을 나누셨던 형제 자매님들께서 이렇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최전선에서 뛰고 계시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이 뭉클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탁상공론의 믿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다드려 어디든 가서라도 증거해야할 중요한 것임을 삶으로서 보여주는 최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진영이 수연이 미소에게 감사를 드리면 또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God bless you and empower you.

누가 누군지 전혀 구분이 안감!

반갑습니다, 최 바울 목사님.
이렇게 사진 보고 또 동영상 으로도 볼수있고 ,목사님이 바로 옆에
있는것 같읍니다.항상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읍니다,

목사님 넘 반갑습니다.

사진으로라도 이렇게 뵐 수 있으니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모님, 아이들 모두 건강해 보이고 좋아 보여서 또 감사하구요.

자주 자주 뵙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사진을 보니 기쁨이 충만해짐을 느낍니다.
살아역사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전해집니다.

이곳 교회는 비록 양적으로 작을지라도 몽골에, 중국에, 케냐에서 모이는 주안의 식구들이 많이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언젠가 한번 직접 가서 현장을 보고 함께 참여하고 싶기도 하군요.

사모님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안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