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에서 인사드립니다.(2010년 6월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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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의 날씨는 정말 이상한 것 같습니다. 3월에 며칠 동안 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더니 겨울 같은 날씨로 변화한 후로는 계속해서 추위와 싸움을 해야만 했습니다. 춥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그렇게 온도가 낮지는 않습니다만 실내에 온방장치가 없다 보니 영상 7-8도 지만 습도가 많은 이 지역에서는 동상까지 걸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가까이 하는 내국인 친구의 말에 의하면 20년 동안 이 지역에 살고 있지만 금년 같은 날씨는 정말 이상하다고 합니다. 이제는 6월인데 아직도 여름날씨가 아닙니다.
지난달에는 미국의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Vangard University 대학의 합창단이 저희 학교에 방문하여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들의 찬양과 젊디젊은 패기찬 율동과 합창 등이 우리의 마음을 많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아마도 저희들이 Home Sick의 경향이 있지 않아나 생각이 듭니다. 그들과 대화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고 마치 고향사람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들은 결코 합창만을 위해 오지 않았습니다. 찬양을 위해, 그리고 무엇인가 발자취를 남겨 두고 갔습니다. 이곳의 학생들에게 많은 도전을 던지고 갔습니다.
또한 5월에는 저희 현지인 친구들과 같이 야외 소풍을 갔습니다. 함께 동역하는 자들과 또한 예배드리는 자들과 가까운 시골에 갔습니다. 그리고 비파라는 과일을 함께 따면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지면서 함께 동역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기쁜 소식은 최근에 저희 팀에 이웃 대학의 젊은 교수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믿음을 가지게 되었는데 열심히 전도와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자신이 속한 대학의 학생들과 다른 교수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가
디모데가 되길 기도 부탁합니다.
지난달에는 열심히 씨를 뿌렸지만 4명이 영접하였고 1명침례 받았습니다. 다음 기회에 어떻게 침례를 하는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달의 함께 기도할 제목을 드립니다.
1) 2020년까지 적어도 이곳의 모든 사람이 한번은 복음을 접하도록
2) 젊은 교수가 디모데가 될 수 있도록
3) 저희들의 건강이 젊은이 못지않게 되도록
4) 금년 말까지 3개의 가정교회가 시작되도록
5) 각개 각층의 교두보가 마련되도록
6) 저희들의 모두에 지역에 교두보가 만들 수 있도록
7) 지 교회를 위해 준비하는 Y형제의 사업이 속히 안정되도록
8) 시작한 교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성도가 되도록
여러분이 함께 동역하는 김춘택, 명의드림
사실은 그렇게 온도가 낮지는 않습니다만 실내에 온방장치가 없다 보니 영상 7-8도 지만 습도가 많은 이 지역에서는 동상까지 걸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가까이 하는 내국인 친구의 말에 의하면 20년 동안 이 지역에 살고 있지만 금년 같은 날씨는 정말 이상하다고 합니다. 이제는 6월인데 아직도 여름날씨가 아닙니다.
지난달에는 미국의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Vangard University 대학의 합창단이 저희 학교에 방문하여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들의 찬양과 젊디젊은 패기찬 율동과 합창 등이 우리의 마음을 많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아마도 저희들이 Home Sick의 경향이 있지 않아나 생각이 듭니다. 그들과 대화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고 마치 고향사람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들은 결코 합창만을 위해 오지 않았습니다. 찬양을 위해, 그리고 무엇인가 발자취를 남겨 두고 갔습니다. 이곳의 학생들에게 많은 도전을 던지고 갔습니다.
또한 5월에는 저희 현지인 친구들과 같이 야외 소풍을 갔습니다. 함께 동역하는 자들과 또한 예배드리는 자들과 가까운 시골에 갔습니다. 그리고 비파라는 과일을 함께 따면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지면서 함께 동역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기쁜 소식은 최근에 저희 팀에 이웃 대학의 젊은 교수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믿음을 가지게 되었는데 열심히 전도와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자신이 속한 대학의 학생들과 다른 교수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가
디모데가 되길 기도 부탁합니다.
지난달에는 열심히 씨를 뿌렸지만 4명이 영접하였고 1명침례 받았습니다. 다음 기회에 어떻게 침례를 하는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달의 함께 기도할 제목을 드립니다.
1) 2020년까지 적어도 이곳의 모든 사람이 한번은 복음을 접하도록
2) 젊은 교수가 디모데가 될 수 있도록
3) 저희들의 건강이 젊은이 못지않게 되도록
4) 금년 말까지 3개의 가정교회가 시작되도록
5) 각개 각층의 교두보가 마련되도록
6) 저희들의 모두에 지역에 교두보가 만들 수 있도록
7) 지 교회를 위해 준비하는 Y형제의 사업이 속히 안정되도록
8) 시작한 교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성도가 되도록
여러분이 함께 동역하는 김춘택, 명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