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바다위에서 (22) > 전도와 선교 소식

정말 조목조목 자세히 써 주셔서 한 눈에 이해할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저희가 많은 도움은 못드리고 있지만 언제나 기도제목으로 온 교회 분들이 잊지않고 기도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방문 하실때 마다 많은 사진들을 보여주시곤 하지만 백문이 불여인견 이라고 여기에 사진도 좀 같이 올려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저와 제 아내도 노후계획중 하나가 선교가서 영어 가르치는 것과 홈 스쿨링 하는 아이들을 돕는것 입니다. 그런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기도해 주십시요.

최목사님, 사모님, 진영, 수현, 미소,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012 년 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기도 해요!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올 한 해를 살며 견디며 지날 수 있었습니다.
회개할 것이 있다면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안은 것, 내년의 소망이 있다면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 경험하는 것.
몽골의 최목사님 가정을 기뻐하시며 사랑하시고 더욱 이끌고 나가실 주님을 찬양하며
목사님, 사모님, 진영, 수현, 미소를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최목사님을 사용하시는 것을 엿볼 수 있는 귀한 글입니다.

애나하임에 있는 우리들도, 이런 사역들의 축복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진영이 수현이 미소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 내용에서는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은혜를 느꼈고
회개와 기도내용에서는 바로 우리가 함께 느끼는 듯한 공감대를 가졌습니다.

두 분 선교사님과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결코 혼자가 아니기에 어려운 일이 닥쳐도 힘을 내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마음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며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최사모님, 목사님과 아이들 모두 새해 모든 일들이 잘 되길 기도드립니다.
늘  성령충만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많이 보고싶네요. 진영이가 벌써 대학에 갈 준비를 하고 있으니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고 있네요.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언제 오시남요?

최목사님, 사모님~~

진영이가 벌써 대학준비 한다고 듣었습니다.
바올라 대학으로 오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영향력있는 믿음의 본을 보여주어 유스들과 함께 신앙생활 했으면 합니다.
주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