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요한 목자님,생신을 축하드립니다.그동안도 잘 달려오셨지만 앞으로 남은 생애를 더욱 더 잘 달려가시기를 소원합니다.항상 주님을 향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우리 모두에게 모법이 되시는 노요한 목자님, 항상 존경하고 부러움을 느낍니다.자녀 두분을 위한 기도와 그리고 우리 학생들을 위한 기도 그리고 교회를 위한 기도에 주님의 응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더욱 건강하셔서 주님의 일을 계속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또한 바랍니다.다시 한번 Happy birthday!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죄송하지만 그래도 불행중 다행입니다.11년동안 최고 미인의 왕관을 차지하고 계신분 만큼 아파하신분은 없었겠지만...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아래는 윤승주선교사님의 편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문안드립니다.저는 금요일 이곳 LA에 도착하였습니다.풀러톤지역에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이곳에 사시는 두분이 출근하기 때문에 전화사용이 용의하지않습니다. 집전화는 안되고요. 물론 전화를 쓰시라고도 하지만 늦은 시간이고 해서 전화가 개통되면 연락을드리도록하겠습니다.저는 오늘 오후12시45분에 달라스로 가게 됩니다아마 달라스에서 전화…
글을 손볼 시간이 안될것 같은데,,, 어떻하죠?쪽지로 보내려다가..........이렇게 글쓰기란에 쓰는이유는?ㅋㅋㅋㅋㅋ
장막에서 하신 말씀입니다....차를 타고 가는데 왠 버스에 "노영희"라고 적혀있더랍니다..그래서 다시 눈을 비비고 다시 봤는데도 "노영희라고 적혀있었답니다..그래서 가까이 가서 눈을 크게 뜨고 다시 보셨답니다.."노인회"라고 적혀있었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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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월 20일 수요일) 밤부터 노요한목자님께서 웹싸이트 관리를 맡게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웹의 운용과 참여에 관한 모든 것은 노목자님의 인도, 지시를 받아야하겠습니다. 모든 식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싸이트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저 자신부터 더욱더 철저히 참여하겠습니다.
목사님, 성도님들, 장막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노요한 목자님, 항상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전력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이제 더욱 건강하셔서 계속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또 교회를 위해서 섬기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노영희 목자님도 잘 섬기셔야겠고요.) 항상 소원하시고 기도하시는 대로 David은 예수님 중심으로 살며 그리고 Emilys는 예수님을 영접하게되기를 저 역시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Have a happy birthday. God bless you.
어린이부 예배를 1시- 3시까지 노목자님 댁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교회에 오시는 길에 노목자님 댁에 자녀를 내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교회에서 노목자님댁까지 픽업이 필요하신 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12시 40분경에 출발하겠습니다. 어린이들은 예배 후에 햄버거 바베큐로 점심을 먹고 3시에 출발해서 3시 15-30 분경에 교회에 데려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