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 형제님 어머니께서 지난 밤 사이에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홍형제님을 비롯한 모든 유가족들 위에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박은미: 이제 주님과 함께계시네요... 가족들이 마지막까지 임종을 지키시며 어머님과 보내시는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가족들께 위로와 소망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박천민: 모든 가족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이아브라함: 이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평안이 없었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친히 그 눈물을 씻기시며 영원한 희락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슬픔 중에도 주님나라…
#4 생일 축하드립니다.
홍목자님,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오늘부터 정식으로 멕다널드에서 씨니어 커피를 드실 수 있게되었네요.홍목자님이 우리 교회에 그리고 저의 주위에 계시다는 것이얼마나 감사하고 축복인지요.항상 남을 자발적으로 도와주고 섬기기를 좋아하시는 귀한 분입니다.그리고 특별히 어제는 평소보다 더욱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학생들을 밤 늦게까지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뻐하는 마음으로 돌보시는 노목자님과 함께 홍목자님을 생각할 때에정말 우리교회는 축복받은 교회란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특별히,주위에 있는 여러 교회들이- 그중에는 우리교회보다 성도님을이 더…
교회일정을 가끔 주보에서 보지만 잊어버릴경우가 많습니다.달력을 클릭해서 일정추가를 해보니까 12월 30일자로 테스트 일정이 입력이 되네요.중요한 일정만이라도 입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요한 내용이라서이곳에 실립니다.이 번 금요일부터 EM을 위하여창조과학 세미나를 시작하나요?작은자 교회 이윤재 목사님과 이 문제에 대하여 연락을 해 보셨는지도 궁금합니다.유스 아이들이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월말 점수와 시상을안하나요?너무 늦기전에 마치지 않으면 계산이 복잡하여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오늘은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의 길 주간 5번째 날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충만하심이 오늘 금식하며 기도하는 홍승표 목자님과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그 간절한 기도에 기름부어 주시고 응답하여 주시기를 아울러 기도드립니다.
함께 모여서 잔치를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만서도.. 홍승표목자님과 함께 주님의 교회의 몸된 지체로서 삶을 나누며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살이 더드셔서 지난 날 보다 더욱 주안에서 더욱 축복되고 풍성한 삶을 누리시기를 소원합니다. May God bless you.
식구 모두 악기로 찬양드리는 모습이 좋습니다.
몇년 전 부터 서서히 내려앉기 시작하던 오른쪽 눈꺼풀이 이제는 점점 심해져서 특히 저녁때 눈이 침침 할때는 반 이나 감길 정도로 악화 됬습니다. 그래서 전문의와 의논한 결과 쌍꺼풀 수술을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그냥 어느 하루 눈에 붕대 붙이고 나타나서 깜짝쇼를 하는것 보다는 이렇게 먼저 여러분의 의견을 여쭤보는것이 도리인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오니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눈꺼풀만 쌀짝 올렸으면 좋겠는데 그게 내 맘대로 되는것이 아니라 하다보면 쌍꺼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